"치다 토하더라" 왜 손 다 터지도록 칠까, 6000구 작정하고 갖고 온 이유 있다[오키나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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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 토하더라" 왜 손 다 터지도록 칠까, 6000구 작정하고 갖고 온 이유 있다[오키나와 현장]

타격 훈련하는 NC 다이노스 김휘집.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아까 타격하다 토하더라고요. 쥐 난 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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