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구 혹사 논란' 로버츠가 방치했던 투수, 우승반지 들고 KT로 오다니…'평균 151km' 강철매직 만족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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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구 혹사 논란' 로버츠가 방치했던 투수, 우승반지 들고 KT로 오다니…'평균 151km' 강철매직 만족시킬까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발 빠르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시작했다. 올해 1호 계약의 스타트를 KT가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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