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에서 오타니? 직구에 커브 섞어서…" 27살인데 투수 최고참, 깜짝 놀란 11승 투수의 포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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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에서 오타니? 직구에 커브 섞어서…" 27살인데 투수 최고참, 깜짝 놀란 11승 투수의 포부 [인터뷰…

인터뷰에 임한 손주영. 김영록 기자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작년엔 부상이 있었는데, 올해는 건강하게 시즌 마쳤으니까…11월말부터 다시 시즌 시작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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