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착한 여자 부세미' 주현영 "거슬린 혜지? '죽어라 진짜'라고..상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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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착한 여자 부세미' 주현영 "거슬린 혜지? '죽어라 진짜'라고..상처받았다"

사진제공=AIMC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주현영(29)이 백혜지를 완성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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