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제기만 하고 답변을 하지 못해서 답답한 게 많다. 말씀을 잠깐 드리겠다. 일개 비서관이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합의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안타깝다. 제 입장에선 50명 비서관 중 한 명인데 너무 공격 받고 있고, 국감과 관련되지 않은 걸로 과도하게 공격받는 것이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