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스마트폰 매출 기준으로는 애플이 1위를, 출하량 기준으로는 삼성이 1위 자리에 올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한 1120억달러(약 163조608억원)로, 3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