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도둑과 드디어 대면' 태극마크 달고 만난 박해민과 문현빈, 수비 노하우 대방출[고척 현장]

오늘의뉴스

'안타 도둑과 드디어 대면' 태극마크 달고 만난 박해민과 문현빈, 수비 노하우 대방출[고척 현장]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LG 박해민과 한화 문현빈이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함께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고척=박재만 기자

[고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안타 도둑과 드디어 한 팀으로 만났다. 아니 안타를 훔치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던 후배 문현빈은 선배 박해민에게 수비 노하우를 물어보며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