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계 은퇴 선언한 펠로시에 “악마같은 여자”… 악연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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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계 은퇴 선언한 펠로시에 “악마같은 여자”… 악연은 계속된다

낸시 펠로시 당시 연방 하원의장이 2019년 2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끝난 뒤 조롱의 의미를 담은 이른바

“일을 제대로 못한 악마 같은 여성(evil woman)이라 생각합니다. 이 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고 명예를 훼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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