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실종' KIA 2R 유망주, 도대체 무슨 일이…"앉아서라도 공 던졌어요, 무너지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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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실종' KIA 2R 유망주, 도대체 무슨 일이…"앉아서라도 공 던졌어요, 무너지지 말자고"

2021년 신인 시절 KIA 타이거즈 장민기.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6.11/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앉아서 던졌어요. 앉아서 던지다가 조금 괜찮다 싶으면 무릎 꿇고 던지고. 지금도 무릎에서 뼈 소리가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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