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돈 아닌 도덕·예의 같은 고유 가치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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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돈 아닌 도덕·예의 같은 고유 가치 고민해야”

장경식 기자

“한국의 경제 규모가 세계 10위권에 오른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지요. 그러나 지금 한국을 ‘동방예의지국’이라 답할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이제 우리는 돈이 아니라 도덕, 예의와 같은 고유의 가치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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