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마음으로” 이강철 감독, 대만서 다시 꺼낸 1980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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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마음으로” 이강철 감독, 대만서 다시 꺼낸 1980년의 기억

[OSEN=손찬익 기자] “따자하오. 안녕하세요. 곰방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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