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이름 아니었다. 최지광·김무신, 오키나와 마무리에서 다시 ‘부활 찬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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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이름 아니었다. 최지광·김무신, 오키나와 마무리에서 다시 ‘부활 찬가' 부르다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지광과 김무신(개명 전 김윤수)이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서 부활 찬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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