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사장)는 6일 “스마트 팩토리 사업이 전자 제품을 넘어 배터리, 반도체, 차량 부품, 중장비, 바이오 제약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누적 수주 1조원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