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KT 서버 43대서 악성코드 지운 흔적 발견… 고객정보 유출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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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KT 서버 43대서 악성코드 지운 흔적 발견… 고객정보 유출 확인 필요”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KT 해킹 사고 조사 중간 결과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심민관 기자

“KT가 자사 서버 43대에서 백신으로 악성코드를 지운 흔적을 발견했다. 최근에 알게된 사실이라 해당 서버에서 얼마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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