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신더시티(CINDER CITY)’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더시티’는 엔씨(NC)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 신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