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시간을 잇는 마법의 세계’라는 주제의 크리스마스 영상을 서울 명동 본점 외벽의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영상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상영되며, 도심을 오가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행복이 가득한 연말’을 선물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