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올해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34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보다 19% 늘었다. 특히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79억원으로 1조원 선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