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럽고 답답했다” 지드래곤, 마약 누명 2년 만에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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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고 답답했다” 지드래곤, 마약 누명 2년 만에 심경 고백

가수 지드래곤이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37·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의혹 당시 “고통스럽고 답답했다”며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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