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울산광역시가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참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김광수)가 이를 공식 환영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