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경쟁사 반사수혜가 본격화했다고 6일 평가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LG유플러스의 종가는 1만497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