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27, 모로코)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최소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부상 여파로 오는 12월 자국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도 불투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