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보다 의대를 선망하는 게 한심? 그게 오히려 한국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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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보다 의대를 선망하는 게 한심? 그게 오히려 한국에 기회”

킵코퍼레이션의 박건수(32) 대표. /더비비드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아름다워질 수 있는 기회는 국경을 가린다. 이런 간극은 의료관광 산업을 키우는 촉진제가 됐다. 태국 같은 의료관광 강국에서는 제도적인 지원을 통해 시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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