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유동규 징역 8년, 그러나 ‘시장 이재명’에게는 ‘열린 결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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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유동규 징역 8년, 그러나 ‘시장 이재명’에게는 ‘열린 결말’인 이유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정다운

3줄 요약
  • 대장동 사건은 지자체와 개발업자들이 유착한 부패 범죄
  • 공사가 1000억원 이상을 더 가져갈 수 있었다
  • 이재명 대통령 관여 여부는 유보적. 유동규의 책임은 수뇌부보다는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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