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유격수 최대어 진짜 김하성이다…230억원 포기, 그 이상 회수의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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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격수 최대어 진짜 김하성이다…230억원 포기, 그 이상 회수의 기회가 왔다

김하성.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하성(30)이 '대박'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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