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순간도 나태해본 적 없다" 지휘봉 잡은지 13년 → 200승 달성! 51세에도 여전히 배구소년, 김종민 감독의 열정 [김천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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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순간도 나태해본 적 없다" 지휘봉 잡은지 13년 → 200승 달성! 51세에도 여전히 배구소년, 김종민…

사진제공=KOVO

[김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좋은 선수들, 좋은 팀 만난 덕분이다. 단 한순간도 나태해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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