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살려준 애틀랜타와 의리는 지키지 못했지만...FA는 김하성의 권리, 대박길 열릴까

오늘의뉴스

자신을 살려준 애틀랜타와 의리는 지키지 못했지만...FA는 김하성의 권리, 대박길 열릴까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CC의 경기.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1.04/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힘들었던 김하성을 살려준 건 애틀랜타인 게 맞지만, 권리는 권리니...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