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화물 절도’ 혐의 수사 받던 前부두운영사 직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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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화물 절도’ 혐의 수사 받던 前부두운영사 직원 숨진 채 발견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모습.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뉴스1

인천항 내항에서 ‘벌크화물’(포장하지 않은 상태로 운송하는 화물)을 훔친 혐의로 해경 수사를 받던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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