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의 콘솔 게임 ‘P의 거짓’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선보인 본편과 올해 6월 공개한 ‘P의 거짓’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를 합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