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는 5일 일본의 콘텐츠 플랫폼 ‘노트’에 20억엔(약 187억원)을 투자,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로 노트의 지분 약 7.9%를 확보해 2대 주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