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를 운영하는 네이버파이낸셜이 소상공인들을 대신해 은행 등 금융사에 대출 금리 인하 요구권을 행사해 주는 서비스를 올해 출시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매출이 오르는 등 긍정적인 자산 변동이 발생할 때 요구권을 자동으로 대행해 주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