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공방’에 운영위 결국 파행... 與 “증인 출석해야” 野 “불순한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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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공방’에 운영위 결국 파행... 與 “증인 출석해야” 野 “불순한 의도”

대통령실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5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현지(50)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국감 증인 채택 문제로 파행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의 김현지 제1부속실장 관련 질의 화면이 보이고 있다. 2025.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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