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다가오면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올해도 임직원 자녀의 합격 기원 선물을 챙겼다.
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플라자호텔 베이커리 블랑제리에서 특별 주문·제작한 합격 기원 과자 세트를 그룹 임직원의 수험생 자녀 4300여명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