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 신규 가맹 중단… “무리한 확장보다 내실 다질 것”

오늘의뉴스

깐부치킨, 신규 가맹 중단… “무리한 확장보다 내실 다질 것”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이 신규 가맹 사업 상담을 중단했다. 무리한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깐부치킨은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함께 ‘치맥 회동’을 가지며 화제가 됐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