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이른바 ‘깐부 회동’으로 특수를 누리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이 신규 가맹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매장 확대보단 기존 가맹점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