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양돈 관련 질병 예방을 위해 농가별 백신접종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양돈농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돼지 움직임이나 호흡기 소리 등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질병 징후 조기 감지 시스템’ 도입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