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중구 순화동 서소문 빌딩 일대가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을 통해 최고 38층 높이의 문화, 업무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5일 중구 순화동 7번지 일대에서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 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실성 서울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