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북한, 중국 등 국가 배후의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이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들과 금전적인 수익을 노리는 다양한 위협 그룹은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공격과 데이터 탈취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