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올가을 극장가에 가장 강렬하고 놀라운 재미를 선사할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 3'(감독 루벤 플레셔, 수입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 를 개봉 전에 만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최초 시사회가 11월 10일(월) 진행된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