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면 이대로 시즌 아웃" 21억 주고 야심차게 데려왔는데, 모든 게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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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면 이대로 시즌 아웃" 21억 주고 야심차게 데려왔는데, 모든 게 꼬였다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IBK 빅토리아, 이소영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19

[수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지난해 IBK기업은행이 야심차게 영입한 '21억 FA' 이소영이 수술과 재활 사이 기로에 서있다. 팀은 선수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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