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 우승 경험자 전부 집합?' 9위팀 한 맺혔나, 왜 작심하고 새 멤버 모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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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 우승 경험자 전부 집합?' 9위팀 한 맺혔나, 왜 작심하고 새 멤버 모으나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 취임식이 23일 잠실구에서 열렸다. 김원형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2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구단이 주도적으로 코칭스태프 조각을 발 빠르게 움직여 맞춰가고 있다. 두산 베어스가 다음 시즌을 위해 완전히 작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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