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1차지명 아니다" 트레이드 대실패? 모르는 소리…KIA 안방 2인 체제 균열 생기나[오키나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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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1차지명 아니다" 트레이드 대실패? 모르는 소리…KIA 안방 2인 체제 균열 생기나[오키나와 현장]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초 NC 김형준 타구를 KIA 포수 주효상이 잡아내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27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괜히 1차지명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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