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감사하다" LG 떠날 때만 해도 몰랐는데…ML 가서 몸값 2.5배 상승, 재계약 실패한 투수의 반전

오늘의뉴스

"한국에 감사하다" LG 떠날 때만 해도 몰랐는데…ML 가서 몸값 2.5배 상승, 재계약 실패한 투수의 반전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LG 트윈스 출신 좌완 투수 디트릭 엔스(34)가 메이저리그 계약을 따냈다. 한국에 있을 때보다 연봉이 2.5배 상승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