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미 회담, 내년 3월 한·미 훈련 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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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미 회담, 내년 3월 한·미 훈련 후 가능성”

국가정보원(국정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고, 2026년 3월 한미 연합 훈련 이후 추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국정원이 4일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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