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근을 설비 규모 조정 중점 대상으로 선정하고, 일정 규모 이상 설비를 자율적으로 줄인 업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또 미래형 철강으로 각광받는 특수탄소강 등의 연구개발(R&D)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