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그룹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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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그룹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

조현상(왼쪽 네번째) HS효성 부회장과 바트 삽(왼쪽 세번째) 유미코아 CEO가 벨기에 현지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

HS효성그룹이 지난해 계열 분리 후 첫 신사업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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