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일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평화가 곧 경제’임을 관철해낸 정부의 큰 성과”라고 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당면 현안을 해결하지 못한 ‘빈손 한중 정상회담’”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