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주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만찬에는 마라 전복 볶음과 닭강정이 등장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적 중국 향신료인 ‘마라’와 중국에서 인기있는 한국 닭강정을 선보여 양국의 우정과 조화를 표현한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