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16살에 180cm 아들 자랑 “상대팀 축구 코치가 러브콜”(‘뉴저지손태영’)

오늘의뉴스

권상우♥손태영, 16살에 180cm 아들 자랑 “상대팀 축구 코치가 러브콜”(‘뉴저지손태영’)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아들의 축구실력을 자랑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