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결국 ‘살림남’ 하차 2주만에 사과했다 “유종의 미 못 거둬 너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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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결국 ‘살림남’ 하차 2주만에 사과했다 “유종의 미 못 거둬 너무 죄송”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살림하는 남자2’에서 하차한 지 2주 만에 결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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