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도 “맛있다”… 86년 이어온 ‘경주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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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도 “맛있다”… 86년 이어온 ‘경주의 자존심’

29일 오후 경북 경주에 위치한 조리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가진 최진환 대표가 갓 구워 나온 황남빵을 소개하고 있다. 최 대표는 조부에 이어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장련성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황남빵 맛있었다’고 하셨다니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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